담임목사 이천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 처럼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나그네 들이지요, 주님이 인도하시는 데로 어디든 따라가는 자들이지요. 어디서든지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고 사랑을 나누고자 힘쓰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다가 주님이 오시면 기쁨으로 주님 맞이하는 그런 자들인 것이죠. 네. 우리에게는 저 천국이 있습니다. 그날에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이 오늘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열정으로 살게 합니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 치는 위대한 믿음의 용사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나누고 싶습니다.